행사

퇴촌면에 1천만원 기탁

2026-01-22 사진 1장

[광주비전신문 기사보기 (링크 복사 / 마우스 오른쪽 버튼 / 링크로 이동)] https://www.gjvisi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 광주 성령교회, 퇴촌면사무소 방문해 1,000만원 기탁 문학균 목사 “힘든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강조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소재 성령교회(담임 문학균 목사)는 교회 절기헌금으로 모은 1,000만원을 퇴촌면사무소(면장 김성환)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혹한기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광주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은 퇴촌면사무소에서 조용하고 정중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문 목사는 성령교회 성도들과 함께 퇴촌면을 찾아 면사무소 관계자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우리 교회가 절기헌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목사는 기탁 배경에 대해 “올해 교회 안팎으로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고, 그 은혜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절기헌금을 우선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이 더욱 힘든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퇴촌면사무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비와 생필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성령교회의 따뜻한 마음과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절기헌금을 소중히 전달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촌면사무소 김성환 면장은 이날 자리에 함께해 “광주 성령교회의 기탁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며, 특히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커다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교회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금은 투명하고 신속하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성령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절기헌금 기탁은 그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대표적인 나눔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 광주비전신문(https://www.gjvisionnews.com)

퇴촌면에 1천만원 기탁